인천서구문화재단은 서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구민의 예술향유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 서곶예술제, 노을마당 문화행사, 구립예술단운영, 문화회관운영 등 지역의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지난 1월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지 2개월여 만에 첫 공연을 개최합니다! <KBS교향악단 초청연주회> ‘로맨틱 센티멘털리즘’이라는 주제로 2018년 3월 22일 목요일에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립 기념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1부에서는 러시아 음악의 혁신가, 프로코피예프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연주하여 스탈린 정권의 압력 속에서도 자유로운 표현과 특유의 해학성을 잃지 않은 걸작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첼리스트 파블로 페란데스가 절정의 테크닉과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부에서는 요엘 레비의 지휘로 차이콥스키의 마지막 교향곡, 애절하고 비장한 선율이 인상적인 제6번을 선보여 “과장 없이, 모든 영혼을 이 작품에 쏟아 넣었다”는 차이콥스키의 말처럼 그의 인생을 투영하는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까지 러시아의 서정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국제적 수준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와 문화의 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본 공연의 입장료는 1~3만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엔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티켓에 대한 문의는 엔티켓(☏1588-2341),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032-579-1150)으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서동이 서구 블로그(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