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석남1동 <제1회 가을 음악회>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10월의 31일, 인천시 서구 석남 1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가
석남 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용의 노래 가사처럼 세월이 지난 후
저를 비롯하여 음악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은 시월의 마지막 밤을 기억할
행복한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해마다 10월의 마지막 날이면
이곳에서 보낸 가을 음악회가 떠오를 것 같아요.
인천시 서구 석남 중앙교회 1층과 2층으로 된 강당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행복한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 있더군요.
사회자를 비롯하여
실내 분위기가 열린 음악회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내빈을 소개하는 석남 1동장, 박충기
많은 분들이 가을 음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석남 1동, 가을 음악회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
△베이스, 이도형 <드라마'모래시계' OST>
△테너 이팔영 <O Sole mio,오! 나의 태양>
△소프라노 김상혜, 베이스 이도형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늘도 행운권 상품이 푸짐해요.
음악회만으로도 즐거운데 와우, 행운 선물까지~!!
△한타례 흥사단 무용단, 안경희, 이윤희, 김현미<축원무>
△홍서영, 박명숙<청춘가, 태평가, 잦은방아타령, 한강수타령, 뱃노래, 개성난봉가>
△석남 1동 라인댄스팀
라인댄스 배우면
몸매 라인이 이렇게 살아난답니다. ^^
<라인댄스>
△석남1동 노래교실팀<바램, 소풍같은 인생>
노사연의 바램이라는 노래가 요즘 인기군요.
노래교실마다 이 노래는 다 배우는듯하네요~
△석남1동,최고의 꼬마 댄서.
어찌나 귀엽던지..사회자도 귀여워 어쩔 줄 모르더군요.
음악회에 계획에는 없었던~ 객석에 있던 어린이에요.
춤 솜씨 좀 보세요.
△색소폰 연주, 임석빈<목포의 눈물, 안동역에서>
스크린에 가사까지 준비해줘서
연주에 맞춰 객석에 앉았던 분들이 전부 합창을 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하는 가을 음악회는 석남 1동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었습니다.
△피아노, 이정민
피아노 연주가 강당 안에 가득하게 울려펴져요.
클래식 음악단체<드림피플>
<여러분>
<만남>
두구두구두구....
손을 넣었다가 빈손을 내 밀어 모두를 웃게 만드네요~~
와우, 이 어린이가 50인치 대형 TV에 당첨되었어요.
축하해요~
동장님이하 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들이 더 행복한 석남 1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인사와 함께
가을 음악회는 끝이 났습니다.
10월 마지막 날
석남 1동 가을 음악회와 함께 행복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모두 행복한 11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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