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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feat. 블로그기자단

정서진에서는 지금!

 

정서진에서는 지금!

 

 

햇볕이 내리쬐는 주말에 정서진에서는 무슨 일이 있을까요?
특별한 행사가 없어도,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그 곳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정서진의 노을종>

 

첫 번째로 인천광역시에서운영하고 농업경영인 단체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소로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3년째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의 농산물직거래장터>

 

 


<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5세인 유미씨는 잡곡으로 강정을 만들고 머그컵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넣어서 나만의 컵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체험은 3,000원, 머그컵에 사진 넣는 체험은 7,000원 잡곡 강정 만드는 체험은 3,000원하고 있었습니다.

 

 


<직거래장터>

 

청라동에 사는 선미주부는 아파트주변에 마트는 많지만, 종류라던가 양이 적고 신선한 느낌이 없는데 이곳에서는 야채가 싱싱하고 믿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십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오게 되면 항상 이곳을 이용한다면서 지속적으로 판매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수산물입항식을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8월 30일에는 아라뱃길을 통해서 서해5도의 수산물 입항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입항식은 한국· 북한· 중국 간 3국의 접정지역으로 연평도 포격 등 예측 불가능한 교전, 중국어선 불법조업, 접근성 취약에 따른 외부와의 고립 등으로 주민들의 생존 생계 생활이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해온 서해5도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경인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을 위한 행사라고 합니다.

 

 

 

 


<세척의 어선이 처음으로 정서진에 들어왔습니다>

 

이 날 연평도를 비롯해서 작은 어선 세척이 정서진에 정박했습니다,
어선에서는 연평도에서 잡은 꽃게와 농어를 싣고 왔으며, 직접 시식회를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연평도에서 잡은 꽃게와 농어>

 

서구청장(강범석)을 비롯해서 수자원공사사장(최계운), 국회의원, 경실연(공동대표 김종화 남홍우)등 많은 분들이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셨습니다.


이렇게 서해 5도에서 직접 잡은 수산물을 아라뱃길을 이용해 서울, 일산, 김포등 접근성이 용이한 경인아라뱃길까지 직송· 판매할 경우 어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정서진에서의 수산물 판매를 기대해도 좋을 듯합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성화 봉송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경인항 운영센터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 아라뱃길 성화 봉송 사진전이 열리고 아라리움 홍보 관에는 궁금한 이곳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운영센터 내부의 아라리움 홍보관 모습입니다>

 

 

 

<23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영종대교입니다> 

 

<23층 전망대에서 만난 가족입니다>

 

23층 전망대에서 만난 가족들은 남구에서 왔다고 합니다. 남부초등학교 3학년 박진솔 어린이는 남구에는 없는 바다가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4학년 누나인 박예솔 어린이는 정확하게 경인아라뱃길이라면서 친구들에게 이곳을 자랑하고 싶다고 합니다.

 

 

 

 

 

<부천에서 온 아이들이 아시안게임 홍보장소에서 한 컷하고 있습니다>

 

부천부일초등학교 4학년김두현, 4학년김수현, 1학년김현민 아이들이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아라뱃길에오니 체험 할 것도 많고 상쾌한 강도 보고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부천에 없는 강바람이 이들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형크루즈호>


최대의 크루즈호가 갈매기의 환영을 받으며 선착장으로 들어왔습니다.


국내최초의 운하 아라뱃길은 수향8경을 지나 인천에서 김포로 김포에서 인천으로 하루에 1회 운행됩니다.
아라인천터미널 : 15: 00분 출항
아라김포터미널 : 16: 30분 출항입니다

 

 

 

<청라지구에서 온 가족들>

 

가족나들이 나오신 최태건아버님은 아이들의 학교를 위해서 청라지구로 이사를 왔다면서 주말에 아이들과 아라뱃길을 찾아오신답니다. 넓고 위험성이 없어서 아이들에게는 편안한 놀이터 같다고 합니다.


정서진앞에 있는 아라빛 섬에 화장실을 추가해 주었으면 한다는 제안도 해주셨습니다. 

 

 


<삼촌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있습니다>

 

조카와 자전거타고 아라뱃길로 나들이를 나온 김광연씨는 김포에서 자전거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걸리는 거리라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찬사가 대단합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장소라고 합니다.


인천과 김포의 연결된 뱃길인 만큼 같은 마음으로 관리하고 후손에게 지금의 그대로 물려주어야 한답니다.


이렇듯 정서진의 지금! 은 살아있습니다.
인천서구의 자랑스러운 아라뱃길이 될 수 있도록 가꾸며 인천시민들의 관심으로 더욱 발전해가는 정서진 아라뱃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사진 제공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