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사이 feat. 블로그기자단

인천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에 가다

 

 

인천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에 가다

 

45억 아시아인의 대축제!
2014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
인천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이 2014년. 8월. 9일 인천전용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도원역에 위치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민서포터즈의 바코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민서포터즈 발대식에서는 7만여명의 시민서포터즈들중 2만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모바일카드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최초로
인천시민서포터즈들에게 sns로 전달되었습니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 발대식>
 
 

 

<국가대표치어리더팀 팜팜의 사전공연입니다>
 
 인천광역시(시장유정복)에서 주최하고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조상범)에서 주관하는
제 17회 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의 발대식에는 제2의 선수로써
2만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또한 인천시민서포터즈는  선수. 임원단 환영, 경기 응원 및 인천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서 인천시장님께 SMART TORCH 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아시안게임 최초!
SMART TORCH RELAY(인천아시안게임 온라인 성화봉송앱)가
실시되었습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sns로 무한공유 할 수 있답니다.
 
 

 

<시민서포터즈 남. 여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행사장을 꽉 메운 시민서포터즈들의 모습입니다>
 

 

 

<동산비젼센터의 다문화어린이 합창단>
 

 

 

 <청년서포터즈들이 행사를 위해 참여하였다>

 

 

 

<청년서포터즈들의 사전 행사>
 
시민서포터즈의 발대식 이후에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에프터스쿨이 옆창을 하고 있습니다>

 

 

 

<형돈이와 대준이>

 

 

 

<윤도현밴드의 열창>
 
이 날 인천아시안게임이 41일 앞으로 남았고 장애인아시안게임이 7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천시장님(시장 유정복)께서는 아시안게임이 성공하려면 아전하고 편리한
시설운영도 중요하지만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고
인천시민서포터즈들이 중심이되어 인천의 가치를 높이고
인천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희망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인천시민서포터즈의 발대식에서 역사를 남기고 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인천의 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성공을 담아
역사를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글·사진 제공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