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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서구, 만나고 싶은 서구

원어민과 함께하는 주말 영어광장


“영어 재미없어요.” “영어는 너무 어려워요.” 혹시 아이가 영어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지 않은가요? 외국인을 만나면 으레 겁을 먹고 마음속으로 '나한테 오지 마세요'를 외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영어공부하기를 싫어하고 외국인이 무서운 분들 여기 봐주세요. 인천서구에는 외국어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함께 보실까요?





영어 능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만남, 바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주말 영어 광장’인데요. 주말 영어 광장은 인천광역시 서구에서는 외국인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청소년 수련관의 ‘청소년 <창의> 문화존’ 프로그램이랍니다.





주말 영어 광장 어디서 열리는 것일까요?  


영어광장은 4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서구청소년수련관 또는 서곶그린공원 내 장미공원에서 총 14회 실시될 예정이랍니다.


월별로 정해진 테마와 함께 연령별, 수준별 실내수업과 야외수업, 체험부스 수업 등을  하게 되니, 서구에 거주하는 유아,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영어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줄 수 있겠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주말영어광장’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서구청 인재육성과 ☎032) 560-5753 로 문의하시면 더 자세히 알 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