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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feat. 블로그기자단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정서진 <인천 세계꼬치축제 개최!>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정서진 <인천 세계꼬치 축제 개최!>





MBN과 OBS가 주관하는 세계 꼬치축제가

13일부터 22일까지 정서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아침 프로그램에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이

한국에는 수만 가지의 축제가 있는거 같다며

한국의 축제 문화는 아주 즐겁다고 얘기한 적이 있어요.

 

꼴뚜기, 대하, 꽃게 등 각종 생선부터 꽃, 지역 특산물 등등...와우!

정말 제가 아는 축제만도 수십 가지네요.

 

꼬치축제는 이번이 1회째인데요

이렇게 해서 축제가 한 가지 더 생겨났군요.





저도 주말에 축제가 있는 현장을 다녀왔답니다.

축제의 규모가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

현장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모인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열 개가 넘는 부스에서

전부 꼬치를 굽고 있으니 냄새의 정도가 짐작이 되시죠?


점심을 먹고 간 뒤였는데도 어찌나 꼬치가 먹고 싶던지요.

 

저는 혼자 갔으니 혼자 앉아 맥주에 꼬치 먹을 용기가 없었어요. 흑~

연인들, 가족들끼리 삼삼오오 앉아서 맥주에 꼬치를 즐기고 있는 터라... 

맥주 한 잔 놓고 꼬치 먹고 싶어서 괴로웠던 건 사실입니다.ㅎㅎ





 가족 단위로 많이 왔더군요.





인천 세계꼬치축제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보면 꼬치의 유래는

기원전 5세기경 소매가 넓은 옷을 입었던 중국 북방의 유목민들이 편리한 식사를 위해

음식을 잘게 썰어 꼬챙이에 꿴 후 구워 먹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요.

옛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지혜가 담긴 오랜 전통음식이죠.






 맛있는 냄새 때문에 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발길은 자꾸만 꼬치 굽는 쪽으로 향해집니다.

 



 여긴 치즈 꼬치와 피자 꼬치를 파는 이탈리아 부스입니다.





앞에 손님들은 잔뜩 줄 서서 기다리는데

고기는 빨리빨리 익지 않고...

사장님, 고기가 타는 게 아니라 속이 타시죠??

 

줄 서있는 손님들을 보니까

전부 느긋한 손님들이라 굽는 모습 보면서 즐겁게 기다리더라고요.





 흠 흠, 냄새가 끝내줍니다.

여긴 중국 부스입니다. 양꼬치에요~






러시아 부스, 샤슬릭 양꼬치입니다.






일본이랑 우리나라는 어떤 꼬치일까??

꼬치 궁금하시죠? 맛보고 싶으시죠?

정서진으로 고고씽하세요~~





우와~.

대형꼬치입니다.





 침 넘어갑니다.






 줄이 끝이 안 보이네요.






맥주를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꼬치에 맥주와는 찰떡궁합! ^^





테이블이 아주 넉넉히 준비되어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도 테이블은 여유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테이블 찜 안 해놔도 됩니다.






오후 다섯시부터는 공연이 진행되어서

꼬치와 맥주 한잔하면서 공연을 즐길 수가 있어요.






△간석동, 박순예 가족






축제가 끝나기 전에

저도 가족과 함께 한 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꼬치와 함께 친구들과 한 잔 즐기려고 차도 놓고 왔다는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예쁜 언니들 공연까지..

축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비가 한두 방울 떨어졌지만

이렇게 즐거운 축제에 빗방울은 문제 되지 않더군요~

어느 한 명 자리를 떠나는 사람이 없네요.






 곳곳을 누비면서 공연을 해주네요~






곳곳에 대형 난로까지 설치되어있어서 춥지도 않아요.

이곳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출근한 남편과 집에 있는 아이들 생각이 간절히 났네요.







연인들은 꼬치 먹으며 사랑을 키워요^^












오후 다섯시 이후에는 공연이 있답니다.

공연 좋아하시는 분 들은 다섯시 이후로 가시는 게 좋겠지요~


인천 세계꼬치축제 영업은 12시부터 10까지입니다.






정서진 세계꼬치축제 분위기 정말 좋지 않나요?

앞 무대에선 공연이 진행되고 꼬치와 맥 주 한잔하면서 즐길 수 있는~^^ 






주차장 쪽에도 꼬치 부스가 있어요.

세계풍물마켓 부스에선 액세서리도 판매하네요.

 

이쪽에선

꼬치를 직접 궈 먹을 수 있는 셀프 꼬치존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숯과 그릴 대여료 5000원입니다. (1시간 기준)






밤이 깊을수록

분위기는 더 뜨거워졌습니다만 저는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축제가 끝나기 전 가족과 함께 다시 오려고  미련 없이 돌아섰습니다.






세계꼬치축제가있는 정서진은
검암역에서 11시부터 매시간 셔틀버스가 운행이 되고
청라국제도시역에서 77-1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워지는 계절,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세계꼬치축제가 있는 정서진에서
꼬맥(꼬치,맥주^^)즐기며 따뜻한 추억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참, 중요한거 빼먹었네요.
지나친 음주와 가무는 삼가 주세요~^^
 


궁금한 사항은 여기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인천 세계꼬치축제위원회 ☎02)2058-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