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 판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1600 판다+ 플래시몹 프로젝트> 진행!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 오늘 6월 7일 일요일에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가 진행됩니다. 는 WWF(세계자연보호기금) 프랑스 지사와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의 개체수인 1600마리의 판다를 재활용 종이의 빠삐에 마쉐 수공예 작품으로 탄생시킨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 시작되었습니다. (이미지출처 : 1600 판다플러스 프로젝트 홈페이지 / 남상타워 진행모습) 프로젝트 제목의 “+”가 의미하는 바는 지난 10년 간 대형 야생 판다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1,800마리를 넘게 된 사실뿐만 아니라, 판다를 포함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꿈을 나타냅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100회에 가까운 전시를 마친 후 한국에 최초로 상륙하는 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