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경기장에서 아시아드 육상이 꽃 피던 날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사람들이 가득찼다.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아시아의 육상이 치러지는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자 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아시안게임이 치러지는 14일간 서곶벌은 빛이 필요없을 정도로 환했디. 그만큼 꼼꼼히 준비한 서곶벌에서 치러진 아시아의 육상. 연일 메달 잔치를 보기 위해서 늦은 밤도 고사하고 멀리서 가까이에서 온 많은 사람들의 함성을 전부 옮기고프나 여건상 그리할 수 없음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일부 사진으로 관전기를 전한다. 아시안게임 멀리뛰기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덕현선수가 맨 앞으로 입장한다. 그는 지난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땄고, 한국 멀리뛰기의 대들보다.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2007년 오사카대회에서 세계선수권대회 3단뛰기에 도전했던 이력이 있다. 이번 대회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