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 '아동친화도시 서구 응원 댓글 이벤트'

인천광역시 서구,

'아동친화도시 서구 응원 댓글 이벤트' 안내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음 하는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광역시 서구 블로그 및 SNS에 방문해서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음하는 인천광역시 서구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17년 11월 28일 (화) ~ 12월 7일 (목)

○ 참여 방법

1. 인천광역시 서구 SNS 팔로우 및 구독 신청!

2. 이벤트를 본인의 SNS에 공유~

3. 댓글로 아동친화도시 서구 응원 댓글 및 공유한 주소(url)을 남기기!

○ 인천광역시 서구 SNS

- 블로그 : http://noulnori.net/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noulnori

-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ch/noulnori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incheon_seogu/

- 트위터 : https://twitter.com/SmartSeogu

- 네이버포스트 : http://post.naver.com/iseogu 

○ 당첨자 발표 : 12월 11일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응모자 수가 당초 예상보다 많아 취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점 양해바라며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이벤트 상품

1등 : 아웃백 베이비백립(400g)+투움바파스타+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 세트 (5명)

2등 : 카카오프렌즈 후디 라이언 포터블 스피커 (10명)

3등 : 던킨 도너츠 Hot 아메리카노(s) & 먼치킨 5개 (50명)

○ 유의사항

- 1등, 3등 경품은 모바일 기프티콘이며, 2등은 우편발송됩니다.

- 추첨 방식은 랜덤으로 진행합니다.

- 경품 지급은 12월 13일 (수)에 일괄 발송합니다.

- 당첨 후 휴대전화번호 변경은 불가합니다.

"아동친화도시"란?

아동친화도시는 '유엔(UN)'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아동이 모든 기본권을 충분히 누리며 살 수 있는 도시를 말하며, 유니세프는 이러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존 · 보호 · 발달 · 참여 등 4대 권리를 온전히 누리고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는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라고 합니다.

"365일 어린이가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서구!"

지난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인천 서구

이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 정부 협의회'에 가입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으며,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조례제정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등 행정 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모두가 살기 편한 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구에 사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어린이 홈페이지를 통해 구정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5년부터 만 7세 ~ 만 13세 연령의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참여위원회를 구성회 참여토론회를 정례화하여 아동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아동 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지역 사회 아동 권리 인식 개선이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고, 구 자체적으로 아동 권리 전문 강사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자체 아동 권리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공무원을 대사으로 자기 주도형 아동권리상시학습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아동, 지역사회 지도자, 지역주민, 아동 관계자 각 계층의 아동 권리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아동인권담당관', '아동권익 통합상담센터', '아동법률지원센터'의 운영으로 상담, 전담 조사, 소송지원 등 통합 아동인권보호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외에도 청소년 의회와 아동 인권 · 심리치료센터 신설 등 아동 관련 정책을 추진 중에 있는데요. 아동친화도시 서구는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자기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관련 정책을 펼쳐나가는데 있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