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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feat. 블로그기자단

서구청장님과 서구 블로그 기자단이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서구청장님과 서구 블로그 기자단이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어우러진 살맛나는 서구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합니다.

50만 서구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고민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2014. 07~                   현)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장

   2013. 03~2013.09       전) 국무총리비서실 조정관

 

 

 


서구의 다양한 소식을 서구 SNS를 통해 전하고 있는 서구 노을노리 블로그 기자단 4명과 민선6기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님의 인터뷰가 10월 20일 오후 2시 서구 구청장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이번 인터뷰는 민선 6기 구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선 6기 향후 구정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진행된 것입니다.​

 

강범석 서구청장 인터뷰를 진행한 서구 노을노리 블로그 기자단은 박보실 기자, 김용옥 기자, 한성미 기자, 이병헌 기자 총4명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구정활동 등의 관한 다양한 질문들로, 인터뷰를 진행한 서구 노을노리 블로그 기자단 분들이 직접 질문을 작성하고 직접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날 구청장 인터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행정 및 구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구청장님과의 간담회를 진행한 서구 노을노리 블로그 기자단은 서구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서구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때는 개막식을 비롯한 서구와 서구 주변에서 진행된 경기들의 모습과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 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한 김용옥 기자는 인터뷰 질문과 관련해 ‘정부3.0시대(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가치를 함께하는 청장님의 구정 목표 말씀에 인천중심의 도시 서구의 발전이 한 발 가까워진 것 같다.’고 전했고, 한성미 기자는 ‘사랑한다는 말이나 구민 최고라는 말보다 현직에서 청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며 웃으시는 청장님이 인간적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