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봄 건강을 지키는 3가지 아이템!
여성들의 봄 건강을 지키는 3가지 아이템
날씨가 많이 풀려 나들이 많이 가시죠? 따뜻해진 날씨만큼 옷 차림새도 많이 가벼워졌는데요.
낮에는 약간 더울 정도로 날씨가 좋아져서 짧은 치마나 반팔을 입으신분들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건강을 챙기셔야 해요.
그래서 인천시 서구가 여성들의 봄 건강을 지키는 3가지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봄이라는 계절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알고 있으면 약이 되는 아이템이랍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1. 끈이 넓은 핸드백(숄더백) |
여성분이 사랑하는 숄더백! 한쪽 어깨로만 메는 숄더백이 신체 변형을 일으킨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가방을 한쪽으로 메는 습관은 신체의 중심을 무너뜨리고 골반을 비대칭으로 만들어 골반 기형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가급적이면 숄더백을 메지 않고 백팩을 추천드리는데요. 어쩔 수 없다면 끈이 넓은 핸드백을 추천드려요. 상체의 불균형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골반이 틀어지는 골반 변형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핸드백의 무게는 체중의 5%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2. 3cm의 낮은 구두 혹은 운동화 |
패션을 아는 패션피플들이라면 하이힐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요. 날씨도 많이 좋아져서 하이힐을 신은 여성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하지만 하이힐이 발 건강에 나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요. 굽이 높은 하이힐을 오래 신고 있으면 발목에 염좌가 생기거나 무지외반증과 같은 발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특히나 많이 걷는 나들이의 경우 하이힐은 잠시 내려놓고 3cm 정도의 구두나 운동화를 추천드려요.
3. 여러 겹의 얇은 옷 |
봄이 되면 날씨에 따라 옷차림새도 가벼워지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봄은 환절기이고, 일교차도 심하다보니 감기를 조심하셔야 해요. 봄철 낮 날씨만 믿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다니게 되면 몸의 체온이 떨어져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거나 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생리 불순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럴때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 온도에 따라 입고 벗어 실내와 체온의 온도를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