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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feat. 청소년기자단

인천 서구 청라호수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인천 서구 청라호수도서관을 소개합니다!



벌써 무더운 7월이네요~ 날씨도 덥고 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시원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청라에 있는 호수도서관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청라호수도서관의 휴관일은 매주 금요일입니다.

또,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의 운영시간이 다르므로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이 가능한 어린이자료실, 휴게실, 유아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중학생 부터 어른들가지 일반자료실, 다목적 강당, 세미나실 등이 있습니다.

3층에는 옥상, 회의실, 관장실 등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에 지켜야 할 규칙이 있죠? 


하나. 실내에서는 조용히 하기

둘. 휴대폰은 진동 모드로 하기

셋. 음식물은 반입 금지 하기


지킬 수 있겠죠?

그럼 이제 도서관으로 들어가봅시다! 









여기가 어린이 도서관의 내부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책을 읽고 계시는데요.


정말 넓고 편안해 보이죠?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책을 꺼낼 수 있게 책꽂이의 높이가 낮습니다.

또, 여러 분야의 책이 있어서 아이들이 골라서 읽을 수 있습니다. 

게 어린이자료실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여기는 2층의 일반자료실 입니다.

중학생부터 어른들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평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이나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왼쪽에 있는 기계는 대출. 반납기이고, 오른쪽의 기계는 책 검색PC 입니다.

자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니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일반자료실의 책꽂이는 어린이자료실과 다르게 높이가 높은 게 눈에 보이죠?

 책이 정말 많아서 어떤 책을 읽을지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요리 책도 있던데 나중에 빌려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라고요~









이 사진은 일반자료실의 모습인데요.

많은 분들께서 책을 읽고 계셨습니다.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하면 더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주말에 와서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여기는 3층의 디지털실 인데요.
신문이나 기사, 잡지 등을 볼 수 있는 층입니다.




  




잡지가 엄청 많죠?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옆에는 신문들이 있는데요.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잡지나 신문, 기사등은 잘 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접해서 기사를 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청라 호수도서관의 소개가 간단히 끝났습니다!

더 자세히 내부를 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더운 날에 시원하게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청라호수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