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한판축제 시즌2 <여기저기 동네예술 ‘두판 째’> - 호국 보훈의 달 '건빵과 별사탕'

문화가 있는 날, 한판축제 시즌2 <여기저기 동네예술 ‘두판 째’> - 호국 보훈의 달 '건빵과 별사탕'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군장병들과 군대놀이하며 배우는 애국정신! 군장비 체험과 함께 건빵에 별사탕 같은 용사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즐겨보세요. 문화가 있는 날, 한판축제 시즌2 <여기저기 동네예술 '두판 째'>가 6월 2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검단먹거리타운 예술 거리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달 한판축제 시즌2에서는 인근 군부대와 협력해 병영체험 프로그램 일환의 위장막 설치, 군용 차량 종류별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타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그 외에도 완전군장 체험, 군식량 등 보급품 전시 및 장비류 착용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군장병 병영생활을 직간접적으로 느끼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또한, 2m의 거대 로봇이 검단먹거리타운에 출현하는데요. 실제 움직이는 로봇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DJ SEFO의 현란한 디제잉과 함께 축제의 서막을 열고, 아프리카 전통 타악팀 쿨레칸의 전통음악 연주, 힙합과 브라스의 만남 엔피유니온의 브라스힘합팀 연주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기다릴게요! 

 6월 테마 : 호국 보훈의 달 ‘건빵과 별사탕’

★ 일 시 : 2017. 6. 28(수) 오후3시 ~ 저녁9시

★ 장 소 : 검단먹거리타운 예술거리

★ 프로그램 : 예술촌, 겸손한미술관, 주민 생활문화발표, 검단보이는 라디오 방송, 청년&플리마켓, 

                  거리 아티스트 버스킹 공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