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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서구, 화재 취약계층 생활안전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사업 추진 화재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전기안전진단 등 주민안전공동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안전한 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단독주택 등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100세대),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538세대 699대)를 지원합니다. 서구는 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개별가구를 방문하여 점검하고 설치할 예정입니다. 특히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발생시 경보음과 함께 화재발생이라는 음성멘트가 나와 효율적인 초동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방지와 대형화재 .. 더보기
서구, 밤길이 보다 안전해요. 2018년을 안전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 안전 인프라의 고도화와 시설 확충과 함께 차별화된 행정으로 구민, 특히 어린이와 여성이 한층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펼칩니다! 이전에 설치된 저화질 CCTV 카메라(50만화소)의 CCTV 카메라는 화질이 떨어져 범죄수사 등에 사용이 어려운데다 증거능력마저 갖추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2016년부터 기존에 설치된 저화질(50만화소 이하) 방범 CCTV 카메라 653개소에 대해 연차적으로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작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411개소에 대해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교체 추진 중인 고화질 카메라는 200만 화소에 적외선 야간감시 기능까지 갖춰 야간에도 번호판이나 얼굴식별이 가능할 정도의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