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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강바람 타고 훌훌! <카누 무료 체험 교실에 대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강바람 타고 훌훌! 5월의 밝은 햇빛이 가득한 오후,대한카누협회와 서구청에서 개최하는 "강바람 타고 카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기에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커넬웨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카누협회 회장이 바로 우리지역 국회의원 이학재 의원이셨습니다.그러나 회장님은 현장에 안 계시고 안전한 카누 체험 봉사에 애쓰시는 김정환 부회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강바람 타고 카누 교실은 인천 카누 연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서구청의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누 1인승과 2인승 포함하여 총 40여대를 보유하고5월 2일부터 10월31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지도는 카누 선수 출신들로서 현재는 엘리트 카누 선수 배출 교육을 하고 있는 전문 지도자들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카누에는 3종류로서 뒤.. 더보기
인천 서구 청라지구 호수공원 여행기!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인천 서구 청라지구 호수공원 여행기! 는 WWF(세계자연보호기금) 프랑스 지사와 전 세계에 남아있는야생 판다의 개체수인 1600마리의 판다를 재활용 종이의 빠삐에 마쉐 수공예 작품으로탄생시킨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제목의 "+"가 의미하는 바는 지난 10년간 대형 야생 판다의 개체 수가 증가하여1,800마리를 넘게 된 사실뿐만 아니라 판다를 포함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꿈을 나타냅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100회에 가까운 전시를 마친 후 한국에 최초로 상륙하는 판다들은인간과 자연이 성공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발전시키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1600 판다+의 세계여행 .. 더보기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1600 판다+ 플래시몹 프로젝트> 진행!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 오늘 6월 7일 일요일에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가 진행됩니다. 는 WWF(세계자연보호기금) 프랑스 지사와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의 개체수인 1600마리의 판다를 재활용 종이의 빠삐에 마쉐 수공예 작품으로 탄생시킨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 시작되었습니다. (이미지출처 : 1600 판다플러스 프로젝트 홈페이지 / 남상타워 진행모습) 프로젝트 제목의 “+”가 의미하는 바는 지난 10년 간 대형 야생 판다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1,800마리를 넘게 된 사실뿐만 아니라, 판다를 포함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꿈을 나타냅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100회에 가까운 전시를 마친 후 한국에 최초로 상륙하는 판.. 더보기